Kayura
키텐.교토 by 가토 켄 깃발 상점

HANTEN. 파우치

『HANTEN. Pouch(한텐 파우치)』는 전통적인 한텐(半纏)에 사용되어 온, 튼튼하고 풍부한 질감의 원단으로 만든 가젯 파우치입니다. 선명한 겉감과 안감에 사용된 '히토에 사시코(一重刺子)' 직조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기능성과 미의식이 공존하는 도구 수납함이 되었습니다.

파우치 본체에는 옆면 마치가 있어 PC 주변기기나 마우스, 포켓 Wi-Fi, 충전기 같은 물건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지퍼식이며, 안쪽에는 소품용 포켓을 갖추고 있어 USB 메모리나 SD 카드, 이어폰 등 작은 물건들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소재로는 면 100%의 탄탄한 원단을 사용하고, 내부에 솜을 넣어 뛰어난 쿠션감을 확보했습니다. 소중한 가젯류를 충격으로부터 지켜줍니다.

겉면에는 일본의 전통색을 담은 4가지 색상을 준비했습니다. 아이(AI, 쪽빛)·기하다(KIHADA, 황벽)·벵가라(BENGARA, 변병토)·후카미도리(FUKAMIDORI, 짙은 녹색)로, 각각 깊이와 선명함을 모두 갖춘 색감이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안감에 사용한 '히토에 사시코'는 무명실을 교차로 짜 올린 두껍고 튼튼한 원단으로, 예전에는 소방용 한텐에, 현재는 무도복 등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굵게 도드라지는 사시코 실의 요철이 눈에도 손에도 기분 좋은 질감을 만들어 냅니다.

이 안감의 아름다움은 일부러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의장을 공들인다는 일본 특유의 미의식 '우라마사리(裏勝り)'에서 착안한 디자인입니다. 사용할 때마다 살짝 엿보이는 그 표정에서 조용한 유희심과 장인의 고집이 느껴집니다.


재료와 사양

재료겉감: 10번수 텐지쿠 면'주반 덴지쿠(十番天竺)'라 불리는, 핫피와 노렌에 쓰이는 대표적인 원단입니다. '주반(十番)'은 실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탄탄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유연함을 겸비한 이 원단은 가볍고 튼튼하며 마찰과 세탁에도 강해, 들고 다니는 케이스나 파우치에도 안성맞춤입니다.안감: 홑겹 사시코(刺子)무명실을 번갈아 짜 넣은 두툼한 원단으로, 예전에는 소방용 한텐(火消し半纏)에, 현대에는 무도복 등에 쓰여 온 매우 튼튼한 천입니다. 굵은 사시코 실이 도드라진 듯한 요철이 보기에도 아름다워, 견고함과 디자인성을 함께 더해 줍니다.
제조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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