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ura
키텐.교토 by 가토 켄 깃발 상점

HANNOREN. 작업용 에이프런

『HANNOREN.(한노렌)』은 '노렌(暖簾)'을 떠올리게 하는 슬릿이 들어간 기능적인 워크 에이프런입니다. 노렌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원단과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기에 오염과 마찰에 강하며, 다양한 도구를 넣을 수 있는 다기능 포켓과 활동성을 배려한 슬릿 디자인은 DIY나 정원 작업에 최적입니다. '한노렌(半暖簾)'은 노렌보다 짧아 '가게 안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HANNOREN. 역시 수납한 도구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노렌을 짓는 현장에서 써온 원단과 기술을 그대로 살려, 오늘의 일과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한 장을 목표로 했습니다. 허리 주변의 포켓과 움직임을 고려한 슬릿은 DIY나 정원 일처럼 '손을 움직이는 시간'에 꼭 맞습니다.

'한노렌'이 공간을 나누면서도 가게 안쪽을 은근히 보여주듯── HANNOREN.은 '넣어두기'와 '쓰기' 그 사이를 의식한 에이프런입니다.

도구가 각각 있어야 할 자리에 자리 잡아, 쓸 때마다 손이 헤매지 않습니다.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일하는 마음이 조금 더 즐거워지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DIY와 정원 일에. 매일의 손일에 함께하는 한 장입니다.


재료와 사양

재료면: 100% (원단)핫피와 노렌에 쓰이는 대표적인 원단인 '주반 텐지쿠(十番天竺)'를 사용했습니다. '주반(十番)'은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든든한 두께와 부드러운 유연함을 함께 지닌 이 원단은 가볍고 튼튼하며 마찰과 세탁에도 강해, 일상의 일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아크릴: 100%(끈)
제조국일본
SKU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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